PS Audio AirLens에 대한 설명을 PS Audio 폴 맥고완으로부터 들어봅니다.
유튜브에 실린 설명을 텍스트로 다운로드하여 구글 트랜스레이터로 번역해 놓았습니다.
원문은 나중에 실었습니다.
PS Audio AirLens 공개 (2년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의 랜달이 저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그는 "안녕, 폴. AirLens라는 것에 대해 계속 읽고 있어."라고 말했습니다.
AirLens가 뭐지?
그것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없습니다.
AirLens에 대해 전에 이야기한 적이 있어요.
하지만 그때는 손에 들고 있던 건 아니었어요.
마침내 여기 있습니다.
이게 AirLens예요.
그리고 뒷면이 보여요.
보세요, 엄청 무겁죠.
아마 10파운드, 20파운드일 거예요. (스펙 시트에는 4.8파운드, 2.2 kg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AirLens는 스트리밍 장치예요.
음악을 스트리밍하는 기본적인 구조에 대해 생각해 보면,
몇 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좋아요, 컨트롤러가 필요합니다.
듣고 싶은 것을 전달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합니다.
그런 다음 해당 컨트롤러와 통신하는 서버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DAC로 렌더링 할 방법이 필요합니다.
좋아요, 필요한 세 가지 요소입니다.
그리고 컴퓨터, 맥 애플, 윈도우 등 세 가지를 모두 할 수 있는 단일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비디오 화면이 있고 라이브러리에서 iTunes와 같은 프로그램을 볼 수 있습니다. iTunes는 컨트롤러입니다.
좋아요, 컴퓨터 내부의 서버 프로그램에 다음 파일을 선택했다고 알립니다.
그런 다음 해당 서버가 해당 파일에 대한 링크를 보냅니다.
그런 다음 스트리머가 다시 컴퓨터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런 다음 해당 파일에 연결하기 시작하고 파일은 컴퓨터의 출력 포트(보통 USB)로 스트리밍 됩니다.
컴퓨터에 이 세 가지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제 roon과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Roon은 훌륭한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roon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roon은 기본적으로 서버입니다. 그리고 컨트롤러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컨트롤러 기능은 의미가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입니다.
컴퓨터나 iPad에서 roon을 볼 때.
그 특정 부분은 컴퓨터에 roon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iPad는 그 서버와 통신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컴퓨터에 있는 내용을 roon에서 제어하는 대로 DAC로 가져와야 합니다.
맞아요, 일반적인 설정은 iPad가 있고 컴퓨터에서 Roon을 재생한 다음 USB를 통해 재생합니다.
DAC에 연결합니다. 이게 다 말이 되나요? 이게 다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겠어요.
이 경우 Roon은 서버입니다.
그리고 연결되고 컴퓨터가 스트리머이기 때문입니다.
USB는 아마도 컴퓨터에서 데이터를 가져오는 음향적 관점에서 최악의 방법일 겁니다. 시끄럽고, 양방향 통신이며, 최선의 방법은 아닙니다.
더 나은 방법은 iPad를 모두 Roon에 넣고 이더넷이나 Wi-Fi를 통해 Air Lens와 같은 별도의 스트리머에 연결하는 것입니다.
좋아요, 이게 DAC에 직접 연결하려는 컨트롤러 서버 조합의 세 번째 부분입니다. 여기 동축 케이블을 통하거나 이 HDMI 커넥터를 통한 I2S라는 선호하는 방법을 통해 연결하세요.
그리고 물론 우리는 그 전체 인터페이스를 개발하고 표준과 프로토콜을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많은 회사에서 그것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확실히 최고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독특하게 만드는 것은 이더넷이나 와이파이를 통해 통신하고 모든 것을 가져온다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 안에는 작은 컴퓨터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독특하고 정말 멋지게 만드는 것은 제가 에어 갭 인터페이스라고 부르는 것을 사용한다는 사실입니다. 즉, 출력 단계, 최종 디지털 출력 단계는 공중에서 발생하는 시끄러운 것들로부터 전기적으로 절연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맞죠?
그래서 접지가 없고 공통 전원 공급 장치도 없고 전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전기적으로 절연을 함으로써 말입니다.
제 말은 문자 그대로 공기를 통과한다는 것입니다. RF에 가까운 것을 통해 연결하는 작은 장치가 완벽하게 절연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소음 측면에서 가능한 한 조용합니다. 모든 개별 리클로킹을 수행합니다. 모든 데이터를 가져오는 디지털 렌즈가 내부에 있습니다.
버퍼링 한 다음 출력에서 매우 낮은 지터 저잡음 클록으로 출력하고 지터가 없습니다. 좋아요, 저는 그렇게 낮은 지터 출력 때문에 놀라게 될 겁니다. 그리고 정말 멋진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당신은 AirLens를 통해 듣기 전까지는 룬 사운드를 들어본 적이 없을 겁니다. 그게 바로 그 소리의 핵심입니다. 좋아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다시 이야기합시다.
안녕.
PS Audio AirLens unveiled
Randall from south bend indiana writes to me.
He says hey Paul I keep reading about this thing called the air lens.
What the heck is an air lens?
I can't find anything about it.
Well I don't know when you're watching this video by now.
I would think it's up on the website.
But I have been wrong before.
It was just a couple weeks ago I started talking about the air lens. And it wasn't.
And you know I do.
I come in on a Saturday. I do these videos and then I parse them out each day and so I don't know when they're showing up.
But, I've talked about the air lens before.
But I didn't have one on my hands. And so here you are.
This is an air lens.
And you can see the back of it.
There you go, sucker is heavy.
It's got to be i don't know 10 pounds 20 I don't know. And basically the air lens is a streaming device.
So if we were to think about the basic structure of how we stream music.
We have to have a few elements. Okay, you've got to have a controller.
some means of communicating your wishes for what you want to hear.
Then you have to have a server that communicates with that controller.
And then lastly you have to have some way to render it to a DAC.
Okay so those are the three elements that you need.
And you can use a computer, a single mac apple you know windows whatever can do all three so you've got a video screen that's your and a program that you go through your library like itunes itunes is a controller.
Okay and it tells the server program inside of the computer that you have selected the following file.
And then that server sends that link to that file.
And then the streamer again all built into a computer generally.
Then starts connecting up to that file and the file streams to whatever output port which on the computer is usually usb.
So you've got those three things built into a computer.
Now let's say that you are using a program like roon.
Roon's a great program.
I love roon. and roon is a server basically. And it has a controller function built into it.
And that controller function is the user interface that makes sense.
So when you look at a roon on your computer or on your ipad.
That particular part let's just say we have a computer that has a roon on it.
And then an ipad that is going to be how we talk to that server.
And then somehow you need to get what's in the computer as controlled by roon to your DAC.
Right, so the typical setup you'd have an ipad you'd have a computer playing roon and then through usb.
You'd connect up to your dac. does that all make sense that's sort of how that all works.
And roon in this case is the server.
And it connects up and it's also because of the computer the streamer.
USB is probably the worst way from a sonic standpoint of getting the data out of a computer. It's noisy, it's two-way communication, it's not the best way to go about it.
A better way to go about it is to have all of that your ipad in your roon and then connect over ethernet or wi-fi to a separate streamer like the air lens.
Okay so this is the third part of the controller server combination that you want this hook directly up to your DAC. Either through the coax here or through our preferred method which is i squared s through this HDMI connector.
And of course we developed that entire interface and set the standards and the protocol for it.
And now a number of companies use it.
And it's definitely the best.
And what makes this unique is not that it communicates over ethernet or wi-fi and brings it all in because inside here's a little computer as well all right.
What makes this unique and really cool is the fact that it uses what I like to call an air gap interface, meaning that the output stage, the final digital output stage, is galvanically isolated from the noisy things going on inside of the air of the airlines, right?
And so by doing that by making this galvanic isolation where there is no ground there's no common power supply no wires touching.
I mean it literally travels through the air.
The little devices that connect it up through something close to rf that keep it completely isolated.
This is as quiet as it could possibly be from a noise standpoint.
It does all the separate reclocking.
It has what we call a digital lens inside of it that takes all that data.
It buffers it and then it puts it out at an extremely low jitter low noise clock at the output and it's jitter free.
okay i'll get slammed for that so low jitter output.
And it sounds amazing.
and you've never heard roon sound the way it can until you hear it through an air lens so.
That's that be the skinny and the low down on that okay thanks for watching i'll talk to you later.
Bye.
'네트워크 오디오 시스템, 스트리밍 오디오 시스템 > Ro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너지스틱 리서치 부두 뮤직 스트리밍 서버 (3) | 2024.11.24 |
---|---|
PS Audio 폴 맥고완이 설명하는 AirLens 파워 서플라이 (0) | 2024.11.02 |
Roon 지원 스트리머 도입 후보 (0) | 2024.10.20 |
MSB Reference DAC의 S/PDIF 입력과 이더넷 입력 비교 (0) | 2024.10.14 |
Hz CORE MK2에서 부틸 고무 완전 제거 (1) | 2024.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