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재생 시스템의 오디오 퍼포먼스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 시너지스틱 리서치 SRX 디지털 케이블과 파운데이션 SX 파워 케이블을 무지성적으로 장만했는데요... 때로는 이런 무지성적 서브시스템 업그레이드도 메인 오디오 시스템을 운용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음질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서브시스템으로 여러 블루레이 타이틀을 만끽하던 중...그중에서 야니네 얀센과 안토니오 파파노가 연주하는 12개의 스트라디바리가 공연 (= 녹음 실황)에 몰입이 잘 된다며 감탄하게 되었고요. 문득 코부즈 스트리밍으로 동일한 앨범을 비교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코부즈 스트리밍 재생은 블루레이 재생만큼 몰입이 되지는 않네요.딱딱하고 건조한 느낌입니다. ㅠㅠ며칠 전에 시너지스틱 리서치 SRX 이더넷 케이블을 하나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