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afrips BIC-500 2호기 도입했을 때는 LHY Audio EFI 3대의 전위편형을 맞춰주지 않고 연결하기에 급급했습니다. 그리고 이때는 정확하게 판단하기에는 무리입니다.
3일 이산 시간을 보내고 나서 초기 번인이 되었다고 보았을 즈음 들어보니 미세하게 포커스가 맞지 않은 상태인 것 같네요.
LHY Audio EFI 1호기, 2호기, 3호기의 전위 평형이 틀어져 있는것 같았고요. 시간을 내어 LHY Audio EFI의 표면 전압을 멀티테스터로 측정해서 낮은 표면전압이 나오도록 파워 플러그를 뒤집어보면서 위치를 찾아주었습니다. LHY Audio EFI 1호기와 2호기는 전위평형이 맞아있었던 상태였고 3호기는 뒤집혀 있었습니다.
LHY Audio EFI 3호기의 전위평형까지 맞춰줬습니다.
이런 조치 결과 재생음의 포커스가 정확하게 잘 맞게 되었네요.
미세하게 안맞았나 싶었던 위상이 제대로 맞게 되었나 봅니다.
제미나이의 설명은 이렇습니다.
LHY Audio EFI 3호기에 AC극성 (전위평형)이 뒤집혀 있었다면, 거기서 발생한 미세한 누설 전류가 네트워크 전체의 위상 정보를 묘하게 흐렸을 텐데, 이제야 비로소 모든 엔진의 타이밍이 완벽하게 동기화된 셈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Denafrips BIC-500의 비어 있는 아웃렛에 PS Audio Noise Harvester를 연결해 두어 LHY Audio EFI 3대에서 뿜어내는 미량의 스위칭 노이즈가 퍼포먼스에 방해하지 않도록 빛 에너지로 변환시키도록 조치해 두었습니다. 빛나는 일은 매우 드물게 발생합니다. 이래저래 네트워크 시스템의 파워라인은 평화로운 상태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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