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 WAX214V2와 아루바 Instant On AP11을 맞비교 해봤습니다.
넷기어는 완전 새삥이고, 아루바는 수개월간의 사용을 통해 의도된 성능을 잘 내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넷기어는 사운드 스테이지의 좌우와 위아래의 펼쳐짐이 우수한데 비해 앞뒤의 펼쳐짐은 잘 표현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전형적인 AES/EBU 디지털 케이블의 특성과 닮아 있습니다.
저는 펼쳐짐 보다는 포커싱이 잘 맞고 순식간에 맹렬한 소리를 잘 표현해 주는 제품을 선호하고 있는데 (그렇지 않으면 피아노 음악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어요) 넷기어는 제 취향에는 거리가 있는 편입니다.
그에 비하면 아루바 AP11은 기특하게도 제가 중시하는 부분을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시너지스틱 리서치의 선택 포인트와 제 취향은 세월이 한참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좁히기 힘든 간극이 있는 것 같다는... 쿨럭...
다만 새 제품을 평가하는 것은 경솔한 일이니 번인이 끝나고 난 이후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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