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0
25년 이상 파워코드와 파워 디스트리뷰션과 관련된 R&D를 해온 션야타에서 파워코드 중요성이 큰 A, B, C급 제품군을 나누어 두었길래 참고 삼아 퍼왔습니다.
A급 중요성으로 분류된 제품은 모두 전기 소모가 심한 제품들이고,
B급 중요성으로 분류된 제품은 중간 정도의 전기 소모량을 가지고 있거나 아날로그 신호를 다루는 제품들인 것 같습니다.
C급 중요성으로 분류된 제품에는 전기 소모가 적거나 디지털 제품이 많네요.
멀티탭에 연결하는 인입 파워코드는 역시 A급 중요성으로 분류되어 있군요.
제 오디오 시스템에서 멀티탭 인입 파워코드를 소홀하게 취급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정성을 다해야 하는가 봅니다.
'파워라인 액세서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퓨즈에도 방향성이 있습니다 (0) | 2023.06.18 |
---|---|
WA Quantum Chips (0) | 2023.06.17 |
전원 아이솔레이션 성공요인 (0) | 2023.06.10 |
MSB the Isolation Base 완전하게 떠받들기 - IsoAcoustics GAIA III 도입 (0) | 2023.06.10 |
sBooster DC-DC 필터 (1) | 2023.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