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4/22
예전에 비하면 스토리가 좋아지기는 했지만... 봉인된 무기라는 설정은 어째 좀 어색합니다. 차라리 이 스토리의 일부를 그린 랜턴에 넘겼더라면 그린 랜턴이 좀 더 입체적인 영화가 되었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린 랜턴은 DC에 속해 있어서 실현은 안되었을테지만요...)
이번엔 토르가 감쪽같이 속았으니 다음편도 나오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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