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의 좌판 높이가 높아서 오르고 내리기가 힘들었습니다.
급한 대로 잡지를 쌓아 올려 발판 삼아 사용했고요, 이를 대체할 물건을 찾아봤습니다.
이것저것 뒤져보다가 화분 받침대가 가격도 적당하고 제일 두꺼운 나무를 사용하더군요. 러시아산 소나무 통원목을 사용했습니다. 두께가 무려 38 mm!.


집사람은 나무 색상이 서로 맞지 않는다며 눈에 거슬려하네요.
지금은 희멀건하지만... 햇볕을 쬐어주면 서서히 태닝 하듯이 불그레한 기운이 올라올 텐데...